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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사장단 인사

    • 삼성 미전실에 고강도 '문책 인사'…사장단 인사는 '안갯속'

      삼성이 28일 발표한 쇄신안에서 예상 이상으로 강력한 인사 조처가 단행되면서 사장단 인사도 안갯속으로 빠져들었다.삼성은 이날 쇄신안에서 최지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과 장충기 미래전략실 차장(사장)은 물론 미전실의 7개 팀장과 박상진 사장까지 모두 사임한다고 밝혔다.이들은 다른 계열사에 전보되는 게 아니라 완전히 삼성 조직을 떠났다.이는 과거 이학수 삼성 전...

      2017.02.2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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